주택관리사! 지금 당장 준비해야할 자격증!

주택관리사란?

요즘 부동산가격이 밑도끝도 없이 오르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공인중개사만큼 자격증 취득의 열기가 높은 직업이 바로 주택관리사 입니다. 공인중개사는 아파트나 주택같은 부동산에 대한 매매를 도와주는 자격증이라면 주택관리사는 수없이 지어는 아파트나 주택을 관리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주택관리사 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미 지어진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에서 소장을 맡은 사람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택관리사가 하는 일?

아파트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련의 일들을 결정하고 그 일을 집행하는 책임자 이자 아파트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팀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입주자 대표회의나 보일러, 조명, 에어컨업체 입찰등 많은 일들을 합니다. 아파트에서는 법적으로 입주자대표회의라는 주민자치구가 있는데 보통 한달에 한번 회의를 열어 아파트에서 어떤 사업을 할 지 , 잘하고 있는지, 그일에 얼마의 돈이 집행되서 잘 쓰여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결정합니다. 평소에는 아파트에 문제가 없는지 아파트 내의 치안상에 문제가 없는지 둘러보는 일도 주택관리사의 업무입니다.

주택관리사의 처우 및 대우

주택관리채용을 법적으로 의무화 하고 있기때문에 신분이 평생 보장되고 공무원처럼 구각가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한 고급전문인력으로 우대받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습니다. 공동주택관리책임자로서 취업을 하고 있는 주택관리사의 경우는 월보수가 상당히 높히 측정되고, 공무원, 한국토지개발공사, 대한주택공사 등등 여러 국가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주택관리사를 취득하면 그에 상응하는 자격수당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보편적으로 주택관리사의 경우는 월200~250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무환경에 따라서 그 수익은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및 방법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기준

1차시험은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모든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하며, 2차시험은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모든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니다. 다만 모든 과목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의 득점을 한 사람의 수가 선발예정이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모든 과목 40점 이상을 득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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